TV 드라마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정체 의심 "그런데 말입니다"

입력 2015-08-13 2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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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이준기의 정체를 의심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는 성열(이준기)의 정체에 의혹을 품은 양선(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선은 호진(최태환)에게 성열에 대해 물었다. 양선은 "그런데 말입니다. 선비님(성열)이 조금 이상합니다" 라며 말문을 열었다.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이어 "가끔 보면 눈빛도 매섭고 몸도 날렵하고 조금 이상합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당황한 호진은 "무, 무엇이 말이냐"라고 말을 더듬었고 양선은 "혹 저는 선비님이 밤선비님이 아닌가 하여서. 아니겠죠?"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유비)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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