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이유비의 ‘사랑꾼 3종세트’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에서는 여인으로 돌아온 조양선(이유비 분)가 김성열(이준기 분)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음석골에서 함께 한 집살이를 하게 되며 이 전보다 가까워진 성열과 양선의 모습은 극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에 공개된 ‘사랑꾼 3종세트’ 캡처 사진 속 양선은 성열에게 수줍은 표정으로 업히며 성열을 더욱 신뢰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열심히 준비한 밥을 먹는 성열을 바라보며 잔뜩 기대 찬 얼굴로 반응을 기다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더불어 늦음 밤 성열과 수향(장희진 분)이 함께 있는 것을 보며 속상한 듯 쳐다보다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사이지”라며 농담을 하는 호진(최태환 분)의 말에 먹던 밀감까지 떨어트리며 놀라 성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