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솔로로 컴백하는 현아가 16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의 전곡 오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이 티저 영상을 통해 1년 만의 컴백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의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한 것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의 압도적 비트가 단연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강렬한 베이스, 세련된 힙합 비트, 현아의 유니크한 음색이 완벽 조화를 이룬다고. 여기에 ‘자, 옳지 그래 옳지 유 캔트 터치 미(You can’t touch me)’라는 중독성 강한 반복구가 인상적이다. 인트로 트랙 ‘런앤런(Run&Run)’은 정갈한 비트 위 묵직한 베이스 라인, 피아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편안한 힙합 곡이다. 현아의 힘 있는 래핑과 자신의 포부를 담아 직접 쓴 가사가 매력을 더한다. ‘힙합 밀당녀’ 육지담이 피쳐링에 참여한 3번 트랙 ‘얼음 땡(ice ice)’은 ‘얼음 땡’ 놀이를 재연한 듯 장난기 가득한 가사가 유쾌함을 선사한다. ‘내 집에서 나가(권정열 of 10cm)’는 제목의 강렬함을 뒤로한 몽환적 사운드가 반전의 매력을 선사한다. 읊조리듯 뱉어내는 현아의 신비로운 음색과 인디밴드 십센치의 권정열이 함께 만든 매력 보컬은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노래한다. 연인과의 사랑과 달콤한 휴식을 평온에 빗대어 표현한 마지막 트랙 ‘평온’은 현아가 함께 써 내려간 가사가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현아의 자신감으로 탄생한 미니 4집 ‘에이플러스’를 위해 역대급 퍼포먼스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는 오는 21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아는 이에 앞선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잘나가서 그래’의 퍼포먼스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