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우리나라 자영업의 생존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평균 100만개 가까운 자영업이 창업을 했지만, 약 80만개가 폐업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일 국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4~2013년 자영업 창업은 949만개, 폐업은 793만개로 집계됐다. 이를 단순 비교하면 자영업의 생존율이 16.4%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즉, 창업 후 6개 중 1개꼴로만 살아남는 셈이다. 2년 전인 2013년의 경우에는 92만6천558개가 창업을 했지만 같은 해 80만5천328개가 문을 닫았다고 한다.
업종별로는 창업과 폐업 모두 음식업이 가장 많았다. 음식업은 10년간 187만2천75개가 창업해 전체 창업의 19.7%를 차지했고, 174만4천138개가 폐업해 전체 폐업 가운데 22.0%를 차지했다.
이처럼 음식업 폐업률이 높은 이유는 장사가 된다 싶으면 너도나도 뛰어드는 ‘묻지마식 창업’이 줄을 잇는데다가 무엇보다 창업자의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안정적인 창업을 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업체와 가맹점을 맺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선택도 자금력이 약한 자영업자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크고,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게 문제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가맹점주에게 과도한 매장 인테리어 비용을 부담지우고, 식재료의 강제납품을 강요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감당해야 하는 이런 ‘거품’은 창업 후에도 계속 이어져 가맹점주들의 숨통을 옥죄는 ‘독약’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른바 ‘창업 성공 보증수표’로 불리는 김밥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브랜드 ‘김밥킹’(www.김밥킹.com / 1661-0054)은 이런 ‘거품’을 모두 제거했다. ‘가맹점과 상생(相生)의 경영방침’을 앞세운 본사의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오징어 먹물 김밥’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들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김밥킹은 30호점까지 매장 인테리어를 가맹점주가 직접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 맛과 직결된 것을 제외하고는 야채와 같은 신선식품과 범용상품을 가맹점주가 직접 구매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이 두 가지 혜택만으로도 가맹점주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고, 가맹점의 마진율은 대폭 높일 수 있다.
여기에다가 김밥킹 본사의 끊임없는 지원과 관리, 세심한 교육은 가맹점주들이 김밥킹 본사를 믿고 안정적으로 영업에만 충실할 수 있는 토양이 되고 있다. 김밥킹이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성공창업의 보증수표’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처럼 창업을 준비하는 미래의 자영업자들을 위해 김밥킹은 9월 한 달 동안 성공창업박람회투어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김밥킹을 운영하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의 윤한주 대표는 “지방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에도 참가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 성공창업투어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밥킹은 9월 3~5일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5 제 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를 시작으로 부산박람회(9월 10~12일·부산벡스코), 대전박람회(9월 15~16일·대전광역시청)에 잇따라 참가한다. 충청권과 영남권에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김밥킹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밥킹은 이번 전국 창업투어 기념으로 김밥킹 블로그 댓글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열리는 3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무료입장권 2장(1만 원 상당)과 김밥킹 시식권(2만 원 상당)을 증정하고 창업박람회에서 입점의향서 제출 고객에게는 1천만 원에 상당하는 가맹비·로열티·보증금을 영구적으로 면제해 줄 계획이다. 여기에다 창업비용 3천만 원 무이자 대출도 지원한다. 시식권과 스타벅스 커피권 등 무려 7가지 혜택을 주는 김밥킹 블로그 이벤트는 선착순 5명을 뽑아 특별 혜택을 줄 예정이다.
한편 김밥킹은 연출가 손남목 씨와 배우 이정수 씨가 함께 진행하는 ‘행복 막 토크콘서트’(9월6일·대학로 두레홀4관)를 후원한다. 지난 3월 창업 이후 갖는 첫 번째 문화행사 지원이다.
윤한주 대표는 “사회에서 불어들인 수익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것은 기업인의 기본 도리”라면서 “앞으로도 이익을 창출 되는대로 일정 부분을 사회 문화 행사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