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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친구에 200만원 빌려줬다가 "연락두절"

입력 2015-09-02 2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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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정준하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연락이 두절된 사연을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 '내 나이가 어때서'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 정준하는 과거 동창을 잃은 경험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 사진=JTBC '내 나이가 어때서' 방송화면 캡처]
[정준하. 사진=JTBC '내 나이가 어때서'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정준하는 "부탁을 받았을 때 거절을 못하는 것이 내 고민이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 "20년 만에 중학교 동창을 만났다"며 "얼마 후에 그 동창이 이탈리아에서 전화를 했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친구가 비행기 티켓과 여권을 다 잃어버렸다고 2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보내줬는데 이후로 연락이 끊겼다"고 말하며 돈과 친구 모두를 잃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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