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협녀 칼의 기억', 콘셉트 시사회 '성공적'

입력 2015-08-13 1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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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협녀 칼의 기억

‘협녀, 칼의 기억’이 콘셉트 시사회를 개최했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측은 지난 10일 콘셉트 시사회 1탄 ‘칼퇴의 기억’에 이어 12일 콘셉트 시사회 2, 3탄을 진행했다.

[협녀 칼의기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협녀 칼의기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협녀, 칼의 기억’은 앞서 10일 열린 ‘칼퇴의 기억’ 시사회로 젊은 직장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면, 1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콘셉트 시사회 2탄 ‘커리어우먼의 기억’과 3탄 ‘청춘의 기억’ 시사회로 3040 여성들과 20대 대학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했다.

‘협녀, 칼의 기억’ 상영 전 극장 로비에서는 유백, 월소, 홍이 캐릭터 가면을 쓰고 고려시대 의상을 완벽히 갖춰 입은 진행 요원들이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치 스크린을 뚫고 나온 듯 고려시대 검객을 그대로 재현해낸 이들은 함께 사진을 찍고 SNS 인증샷을 업로드 한 관객들에게 ‘협녀, 칼의 기억’ 부채를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영화 상영 전에는 미니 강연이 진행됐다. ‘커리어우먼의 기억’ 시사회에서는 영화 속 무너진 대의를 지키고 목표한 바를 이뤄내고만 월소처럼 직장과 가정을 지키는 3040슈퍼우먼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열렸다. ‘청춘의 기억’ 시사회에서는 복수의 길을 걷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은 영화 속 홍이처럼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 취준생들에게 ‘홍이처럼 도전하라’는 주제로 의미있는 이야기들이 오갔다.

한편 ‘협녀, 칼의 기억’은 오늘(13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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