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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강용석, "간통 현장 덮쳐야 한다" 과거 발언 재조명

입력 2015-08-18 23: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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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디스패치 강용석

연예 전문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 스캔들의 증거로 보이는 여러 주장들을 펼친 가운데 강용석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용석.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강용석.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강용석은 지난 3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현장을 덮쳐야 한다"며 간통죄 성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이어 "한 번은 CCTV로 촬영을 했는데 상체만 나와서 간통죄가 성립이 안 됐다. 콘돔도 빈 콘돔은 안 된다. 남자가 무정자증이라 DNA 채취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디스패치는 18일 강용석과 파워블로거 A 씨와의 불륜설을 제기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디스패치가 이날 보도한 내용에는 두 사람의 대화 내용 일부와 증거 사진 등이 담겨 있어 강용석의 불륜설에 대한 신빙성을 더했다.

이에 강용석은 정면으로 반박했다.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법정에 제출된 사진과 디스패치가 게재한 사진이 명백히 다르다. 두 사진에 촬영된 인물은 강용석 변호사가 아니다. 어떻게 사진이 촬영되었는지 그 경위를 알 수 없다. 만일 이 사진이 조작 또는 위·변조된 것이라면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용석은 케이블 채널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도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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