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를 연습실로 초대한다.
지드래곤은 20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aA 디자인뮤지엄에서 열린 여행숙소 예약 포털 에어비앤비의 슈퍼스타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서울 합정동 덕양빌딩 연습실로 당첨자들을 초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지드래곤은 “요즘 월드투어를 돌면서 많은 분들의 환대와 환영을 받았다”며 “호스트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에이비앤비는 아시아 주요 5개국에서 선발된 당첨자가 지드래곤의 공간에서 2박 3일간 숙박을 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드래곤은 호스트로서 프로젝트에 참여, 연습실을 오픈하는 것.
그는 연습실에 대해 “연습생 시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다. 집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 어떤 분들이 오실지 설렌다. 재밌을 것 같다. 호스트와 게스트 관계지만 새로운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비앤비는 2500만명이 이용하는 숙박공유사이트로, 현재 191개 국가 3만 4000개 도시에 150만 개의 숙소가 등록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