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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둘째 임신, 할리우드 진출작 곧 개봉 '겹경사' … "큰 축복"

입력 2015-09-05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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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박시연 둘째 임신

배우 박시연이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족액터스)는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연 둘째 임신.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박시연 둘째 임신.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지난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 만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것.

이에 박시연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시연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제 7기사단'은 미지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타락한 왕국을 되살리기 위해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전설의 최강부대 제 7기사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 7기사단'은 오는 9월 10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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