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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불륜설 A씨,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보도 반박

입력 2015-08-20 0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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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강용석 A씨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에 휩싸인 블로거 A씨가 보도를 반박했다.

강용석 [사진 = OSEN]
강용석 [사진 = OSEN]

19일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8월 18일 디스패치 보도에 대해 1차적으로 간단히 입장을 밝힙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카카오톡내용은 왜곡 편집됐다. 유료 이모티콘으로 인사를 했고, 어떤 이모티콘들이 더 있냐는 물음에 유료이모티콘들을 쭉 나열한 것”이라며 “문제가 된 이모티콘 2개만을 발췌해 부적절한 대화인것처럼 편집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강용석 변호사로 추정되는 사진에 대해 “2장의 사진은 원본과 동일하나 강용석씨가 아니다”라며 “해당사진을 어떻게 디스패치가 입수를 하였는지 경로를 알 수 없지만, 제가 촬영한 사진이 맞다면 제 원본 사진에는 강용석씨로 보여지지도 않는다. 삭제된 핸드폰 복원을 거쳐 원본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영수증 사진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식사영수증은 동행한 언니의 소유 카드로 결제를 하고 기념으로 남긴 것이다. 여행을 계획하며 서치하던 중 나고야에 미슐랭 식당이 있다는 것을 보고 그 식당을 블로깅한 현지 사시는 블로거분께 식당정보와 위치등을 제가 여쭤 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용은 그 분 블로그 비밀댓글로 주고받은 것으로 남겨져 있으며, 원본사진 공개와 이것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A씨는 “보도 전 디스패치는 저에게 연락해 인터뷰를 요청하였고 남편과 크로스로 질문하겠다는 내용에 생각을 좀더 해보자고 한 후 연락이 끊겼다”라며 “예상 질문지까지 만들어 제게 보낸 후 제가 모두 답변이 가능하다고 분명이 밝힌 바, 이 후 남편측 주장대로만 보도한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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