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어셈블리’ 정재영
‘어셈블리’ 정재영이 비리 총리후보를 막기 위해 25시간 필리버스터를 가동했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는 야당과 손을 잡고 필리버스터를 시작하는 최인경(송윤아)와 진상필(정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상필은 최인경과 함께 내정되어 있던 비리 총리 후보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의회 등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합법적으로 의사 진행을 방해하는 일)를 가동했다.
대통령은 진상필의 속해있는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막았다. 그러나 진상필은 많은 시민들이 보내준 엽서를 받고 필리버스터를 감행했다.
결국 진상필은 홀로 많은 자료들을 들고 나와 25시간 동안 무제한 발언을 해야 했다. 진상필은 넥타이를 벗어던지고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채 18시간까지 버텨냈다.
정재영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부르며 의지를 불태웠다.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