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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을 나오게 된 이유는…

입력 2015-08-21 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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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히어로즈 출신 길민세가 ‘슈퍼스타K7’에 참가자 자격으로 출연해 화제다.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1회에서는 마지막 지원자로 야구선수 출신 길민세가 출연했다.

[슈퍼스타K7 길민세.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7 길민세.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길민세는 지난 2012년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논란으로 1년 만에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당시 길민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독을 비난하고, 팬과 언쟁을 벌이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벌여 방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23년 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건 처음이다. 야구 외에는 다른 걸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가 안 좋아서 나오게 됐다”며 프로야구 선수로 짧은 활동을 했다고 밀했다.

길민세는 야구선수 생활을 접어야 했던 이유를 묻는 질문에 “부상도 있었고 XX도 있었다”며 또 다른 이유를 언급했다. 하지만 해당 내용은 '삐' 소리로 처리돼 호기심을 유발했다.

길민세는 이어 “내가 옛날에 했던 것들이 생각난다. 평범하게 사는 게 부럽다”며 눈물을 흘렸다.

Mnet '슈퍼스타K7'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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