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타오 소송
그룹 엑소 전 중국인 멤버 타오가 소속사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과거 타오 부친의 발언이 화제다.
타오의 부친은 지난 4월 23일 중국 언론매체 시나위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타오의 엑소 탈퇴설과 관련한 몇 가지 사안을 이야기했다.
타오의 부친은 "복사뼈 인대가 찢어진 것과 MBC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입은 부상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리허설 녹화를 하면서 허리 부상을 비롯해 크고 작은 부상이 심각해 졌다"고 말했다.
이어 "엑소 탈퇴 요구 직접적인 원인은 아들의 건강과 평안"이라며 "데뷔 후 3년 동안 타오는 위험성이 높은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회사가 아들의 부상을 제 때 치료해 주지 않아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