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에이프릴 나은, "닮고 싶은 롤모델은 윤종신"

입력 2015-08-24 17: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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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신인 걸그룹 에이프릴(April) 나은이 닮고 싶은 롤모델로 가수 윤종신을 꼽았다.

나은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데뷔 앨범 '드리밍(Dreaming)' 쇼케이스에 참석해 닮고 싶은 롤모델로 "윤종신 선배님이다"라고 답했다.

[에이프릴 나은. 사진=송재원 기자]
[에이프릴 나은. 사진=송재원 기자]

나은은 이어 "예능에서 말씀하시는 게 너무 재치 있으셔서 예전부터 윤종신 선배님의 팬이다. 그리고 직접 곡도 쓰셔서 멋지다. 윤종신 선배님이 쓰신 노래들은 솔직한 가사가 매력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에이프릴은 젝스키스, 핑클, 카라 등 다수의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을 배출시킨 DSP미디어에서 7년여 만에 선보인 걸 그룹이다. 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 등의 여섯 멤버로 구성됐으며, 사랑스러움과 순수함을 겸비한 '청정돌'이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같은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드리밍'의 전곡을 공개한 에이프릴은 25일 SBS MTV '더 쇼 시즌4'를 통해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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