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 정은지 이원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와 배우 이원근이 '발칙하게 고고'에 캐스팅 된 가운데, 정은지의 과거 몸무게가 화제다.
과거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는 자신이 데뷔 후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과거 KBS2 ‘1대100’에 출연한 에이핑크 정은지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외모가 가장 바뀐 멤버로 자신을 지목한 것에 대해 “인정한다. 목소리만 갈고 닦고 몸매를 갈고 닦지 못했다. 이후 열심히 다이어트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은지는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데 내 몸의 라인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PT와 복싱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MC 조우종이 데뷔 이후 얼마나 살이 빠진 거냐고 묻자, 정은지는 “데뷔 전에는 62kg 정도였고, 데뷔할 때쯤에는 47kg까지 감량했다. 지금은 근육량이 늘어 48kg 정도다”라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한편 정은지와 이원근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에 전격 캐스팅돼 역대급 달콤살벌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발칙하게 훔칠 예정이다.
극중 정은지는 활발하고 솔직한 성격에 친구들 사이에선 꽤나 인기도 많았던 의리녀에서 전국의 수재들만 모이는 세빛고에 턱걸이로 입학 후 문제아 열등생으로 전락한 '강연두' 역을 맡았다. 여기에 이원근은 준수한 얼굴과 성적, 존재감마저 빛나는 세빛고의 자유로운 영혼 '김열'로 활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