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집밥 백선생' 김구라가 방송 분량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네 제자들(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에게 처치 곤란한 오래된 김치의 활용법을 전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네 제자들은 선배 팀(윤상, 김구라)과 후배 팀(송재림, 윤박)으로 나뉜 후 묵은지 김치찌개 만들기 대결을 펼쳤다.
아직 3주차 밖에 되지 않은 후배 팀은 다소 우왕좌왕했고, 상대적으로 방송 17주차가 된 선배 팀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선배 팀의 김구라는 "쟤네 때문에 우리 방송 분량 안 나오겠어. 밥이나 먹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밥 백선생'은 먹고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