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관통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입력 2015-08-24 10: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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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진짜 팬들만 아는 시리즈를 관통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1. 톰 크루즈 헤어스타일에도 비밀이 있다! 홀수?짝수 넘나드는 스타일 변천사 먼저, 첫 번째 비하인드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인공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의 헤어스타일 변천사에 있다. 바로, 홀수 시리즈에서는 짧은 스포티한 머리를, 짝수 시리즈에서는 부드러운 매력의 긴 머리를 선사한 것.

사진=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스틸
사진=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스틸

톰 크루즈의 이런 헤어스타일 변천사는 각각의 시리즈에서 에단 헌트 캐릭터의 변화와도 맞물리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역동적인 강인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모두 지닌 배우 톰 크루즈는 헤어스타일의 디테일까지 영화 속에 활용하며 에단 헌트의 매력을 더욱 살려냈다.

특히, 팬들은 곧 제작될 ‘미션 임파서블 6’ 속 톰 크루즈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추측하기도 하며 패턴이 유지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2. ‘미션 임파서블’ 알고 보면 이어진다?! 토끼발과 신디케이트의 비밀 두 번째 비하인드는 시리즈를 이어주는 다양한 키워드, ‘토끼발’과 ‘신디케이트’에 있다. 가장 먼저 팬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미션 임파서블 3’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토끼발’이다.

‘토끼발’은 세 번째 시리즈를 관통하는 비밀 무기로 등장해 에단 헌트를 둘러싼 사건에 얽혀 들어가며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결국 ‘토끼발’은 핵 표시가 되어 있는 작은 원통형 물체인 것만 밝혀졌을 뿐, 끝내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아직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사진=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스틸
사진=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스틸

이어지는 비밀은 IMF를 위협하는 조직 ‘신디케이트’다. 바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최강의 적으로 등장해 IMF를 위협하는 ‘신디케이트’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 등장한 것.

‘신디케이트’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가장 마지막 장면에 “신디케이트란 이름의 새로운 테러 조직이 침투해”라는 대사로 등장해 다음 시리즈의 가장 강력한 적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개봉한 후 팬들은 이전 시리즈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며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음에 기대감을 금치 못하고 있다.

팬들이 주목하는 시리즈를 관통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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