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댕구알 버섯, 지름 10~20cm 괴물버섯 '희귀'

입력 2015-08-25 16: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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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댕구알 버섯

댕구알 버섯이 발견돼 화제다.

지난해 전남 완도수목원은 2일 “‘괴물버섯’으로도 잘 알려진 댕구알버섯이 지난 7월 28일 전남 담양 대덕면의 한 야산 부근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댕구알 버섯.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댕구알 버섯.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당시 발견된 댕구알버섯은 지름이 10∼20cm 정도에 이르는 일반적인 댕구알버섯의 크기보다 훨씬 큰 30cm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공과 나란히 놓고 크기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을 정도의 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완도수목원은 “광주의 한 고교 교장이 폐농 뒤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후 수목원에 문의해 알려졌다”고 말했다.

한편 댕구알 버섯은 국내에서는 계룡산과 경북 안동 등지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극소수로 발견되면서 매우 희귀한 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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