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대니 콜린스’, 알 파치노와 명품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입력 2015-09-09 09: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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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대니 콜린스’가 세계적인 명품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로 시선을 모은다. ‘대니 콜린스’는 이 시대 최고의 슈퍼스타 대니 콜린스(알 파치노 분)가 40년 만에 도착한 존 레논의 편지로 인해 일생일대의 변화를 맞이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 뮤직 드라마로, 할리우드 최고 명품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연기 앙상블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알 파치노 뿐만 아니라 아네트 베닝, 제니퍼 가너, 크리스토퍼 플러머, 바비 카나베일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의 개성과 연기로 할리우드 최고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다.

사진=영화 '대니 콜린스' 스틸
사진=영화 '대니 콜린스' 스틸

‘러브 어페어’ ‘대통령의 연인’으로 우아한 여배우의 대명사가 된 아네트 베닝은 대니 콜린스와 고민을 서로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는 매력적인 호텔 매니저 역을 맡았다. 유쾌한 대사와 시선 속에서도 남다른 내공이 담겨있는 알 파치노와 아네트 베닝의 연기 호흡은 그 자체만으로도 환상적이다.

‘진주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제니퍼 가너는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할리우드의 미녀 스타로 주목 받은 배우. 대니 콜린스의 며느리 역으로, 평범하지 않은 삶에서 지혜가 빛나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본 트랩 대령으로 많은 영화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명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대니 콜린스의 오랜 친구이자 매니저 역으로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알 파치노와 호흡을 맞췄다.

최근 ‘앤트맨’에서 앤트맨과 갈등을 빚는 형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비 카나베일은 대니 콜린스의 하나뿐인 아들 역할을 맡았다. 바비 카나베일은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애정의 변화를 섬세한 감정연기로, 명배우 알 파치노와의 연기 호흡에서도 빛나는 앙상블을 과시했다.

세계 최고의 배우 알 파치노 뿐만 아니라, 아네트 베닝, 제니퍼 가너, 크리스토퍼 플러머, 바비 카나베일 등 할리우드 명품배우들의 열연과 최고의 연기 앙상블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니 콜린스’는 오는 10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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