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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굴욕? "1963년은 6.25전쟁 전이다"

입력 2015-09-10 1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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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태현 기자]김현중, 굴욕? "1963년은 6.25전쟁 전이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화제인 가운데 김현중의 무상식 발언이 폭소케한다.

김현중은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한입퀴즈' 코너에서 문제를 풀던 중 엉뚱한 발언을 했다.

당시 '한입퀴즈' 코너에서는 "1963년 당시 10원에 팔린 한국 최초의 이것을 접한 사람들은 이것을 음식이 아니라 옷감 실 플라스틱 등으로 오해했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김현중은 "1963년이면 6.25전쟁이 일어나기 전인가?"라며 역사에 대한 무지함을 드러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화면 하단에는 "6.25전쟁은 1950년에 일어난 한국전쟁입니다"는 자막이 삽입돼 그에게 굴욕을 안겼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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