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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내 이윤진, "비와 동행하며 영어 지도"

입력 2015-08-26 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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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윤진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비의 영어 과외 선생님일 때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스타들의 영어 선생님으로 유명했던 이윤진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월드 스타 비의 선생님으로 활동했을 때의 일화를 밝혔다.

[이범수 이윤진.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이범수 이윤진.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이날 이윤진은 "당시 비가 미국에서 영어 인터뷰를 직접 소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회화 공부에 돌입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윤진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면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그 와중에 항상 비행기를 타고 가는 중에도 영어 인터뷰 연습을 했다. 5분의 자투리 시간도 헛되이 쓰지 않았다"며 비의 열정과 노력을 극찬했다.

또 이윤진은 "비와 동행하며 영어 지도를 할 당시 항상 전자사전을 갖고 다녔다"며 "비는 왕성한 호기심 때문에 항상 질문을 했다. 한번은 해외 일정 중 슈퍼마켓에서 '케일'을 보고 '이 채소의 뜻은 뭐냐'고 물어보더라. 나도 몰라서 전자사전을 뒤져서 뜻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윤진은 "비는 호기심 많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적인 학생이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에게 영어를 가르친 것을 인연으로 지난 2010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윤진은 26일 남편 이범수와 찍은 달달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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