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는 9월 7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감독판’(감독 김상만)이 특별콘서트와 사진전을 함께 개최하며 영화 속 스크린을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성악가로서 가장 화려한 전성기 시절 갑상선 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선 테너의 감동실화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지난해 12월 31일 극장개봉 당시 열악한 극장상황으로 많은 관객들과 만나지 못했고,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동양 예술극장은 국내 문화 산업의 발전을 지지하는 신념아래 극장 개관 최초로 영화 상영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재상영의 기회를 얻게 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121분의 감독판으로 재탄생된 것은 물론 영화 상영과 더불어 특별 콘서트와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영화가 상영되는 9월 7일 월요일부터 10월 4일 상영 마감을 할 때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릴 ‘클래식 힐링 콘서트’는 크게 3가지 주제로 이뤄질 예정. 가장 먼저 시작되는 ‘Singing the Miracle-기적을 노래하다’는 라디오DJ 유정현이 스토리텔러로 등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음악가들과 함께 최고의 오페라 콘서트를 선사한다. 그 다음으로 ‘Fall in 배재철’을 주제로 영화 속 실제 주인공인 배재철이 피아니스트 마츠자키 미치요와 함께 감동의 공연으로 무대를 빛낸다.
‘클래식 힐링 콘서트’의 마지막은 ‘Happiness in Music-HIM 콘서트’로 음악감독 김재일을 주축으로 성악과 기악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출연해 널리 사랑 받았던 영화 속 명곡들로 관객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선사할 계획. 이러한 영화 속 특별한 감동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예스24에서 가능하다.
영화 상영과 함께 진행되는 특별 콘서트 외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사진전의 경우 ‘더 테너. JPG’라는 주제로 이뤄진다. 동양예술극장에 전시돼 있는 촬영 비하인드 사진 100여 장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출연 배우 유지태, 차예련, 이세야 유스케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스크린에서 만났던 영화 속 뜨거운 감동을 사진으로 전한다.
또 특별 콘서트, 사진전과 더불어 매주 토요일에는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김상만 감독, 주연배우 유지태, 차예련 등과 함께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감독판’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GV가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