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풍 '고니' 소멸… 동해는 여전히 '태풍 경보'

입력 2015-08-26 1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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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태풍 고니 소멸

제 15호 태풍 '고니'가 모습을 감췄다.

기상청은 26일 울릉도 북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에서 태풍 고니가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했다고 밝혔다.

[태풍 고니 소멸.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태풍 고니 소멸.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기상청에 따르면 여전히 동해 먼 바다에는 태풍 경보가 내려져 있고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도 영동에는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고, 서울과 경기도는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올 예정이다.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종일 구름많겠지만 서울 경기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5mm안팎의 비가 조금 온다.

26일 오후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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