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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소송, 과거 크리스 저격 글…'피장파장'

입력 2015-08-24 2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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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타오 소송

남성그룹 엑소 전 중국인 멤버 타오가 소속사 SM을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엑소 타오. 사진=OSEN]
[그룹 엑소 타오. 사진=OSEN]

타오는 지난해 5월 크리스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자 자신의 웨이보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타오는 "많은 사람이 보는 건 결코 진실이 아니다. 많은 사람은 소수의 편에서고 싶어하고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라며 "많은 사람은 그 사람과 우리가 함께 최후까지 가고 우리가 함께 우리의 은해를 보고 함께 걷기를 원하지만 기어코 우리를 떠났다"라며 크리스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이후 타오는 지난 10일 중국 시나연예 인터뷰를 통해 크리스를 비난한 일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타오는 "크리스에게 그렇게 말한 건 개인적인 감정이 원인이었다. 크리스와 관계가 가장 좋았는데 그가 왜 떠났는지 몰랐다. 아침에 뉴스를 보고 그가 떠난 걸 알았고, 그래서 충동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고 해명했다.

또 "그가 나를 용서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당시에는 정말 충동적이었다. 지금의 나라면 크리스의 당시 선택을 응원해줬을 것이다. 그가 다 잘되길 바란다. 그가 내 생각을 들어주길 바란다"라며 크리스에게 사과 의사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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