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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제시, 입소 첫날부터 난관 봉착…이대로 퇴소?

입력 2015-08-28 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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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진짜 사나이’ 제시

‘진짜 사나이’ 제시가 입소 첫날부터 퇴소 위기에 빠지게 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여군특집3’에서는 여군 특수부대 독거미 부대에 도전하는 유선, 전미라, 김현숙, 사유리, 한채아, 신소율, 제시, 한그루, 유진(CLC), 박규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진짜 사나이' 제시. 사진=MBC 제공]
['진짜 사나이' 제시. 사진=MBC 제공]

10명의 멤버들은 독거미 부대에 입소하기 전 여군 부사관학교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게 됐다. 입소 첫째 날부터 신체검사를 비롯해 체력검정과 제식교육까지 빠듯한 훈련들이 이어졌다.

생활관에 들어서자마자 이들은 관등성명 교육을 받았다. 언제 어디서나 관등성명을 먼저 외쳐야하는 군대 규율에 따라 이들은 ‘부사관 후보생’이라는 말을 해야 했다.

그러나 한국말이 서툰 제시는 계속 ‘부사관 후보생’이라는 단어가 아닌 엉뚱한 말을 외치고 당황한 나머지 웃음을 지어 보여 교관들로부터 지적 세례를 받았다. 입소 첫 날부터 낯선 군대식 용어에 당황한 제시는 “태어나서 이렇게 겁먹은 적은 처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결국 제시는 첫 훈련에서 교관들의 지적을 받자 서러움을 견디지 못하고 돌발 행동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제시의 모습은 30일 오후 6시 20분 ‘일밤-진짜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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