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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성 이슬비, 초고속 결혼하더니 3년만에 마침표…이유는?

입력 2015-09-12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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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임강성 이슬비

임강성과 이슬비가 3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이슬비는 11일 한 매체를 통해 "이혼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임강성 이슬비. 사진=임강성 이슬비 SNS]
[임강성 이슬비. 사진=임강성 이슬비 SNS]

이슬비는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이혼 소송이 아닌 합의 이혼을 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슬비는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을 택했지만 헤어지는 과정도 서로 다독이며 잘 마무리됐다. 함께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무엇보다 어린 아이에게 미안하고 걱정이 된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강성 측 관계자는 "현재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인 상태고 아직까지는 법적으로는 부부인 상황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임강성과 이슬비는 7년간 오빠와 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해 교제 3개월 만인 지난 2011년 10월 1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슬비는 임신 4주차였으며 2012년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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