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종원의 3대 천왕’ 첫방 시청률 7.0%, '종합 쿡방선물세트' 눈도장

입력 2015-08-29 14: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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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동희 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 시청률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 첫 방송부터 '종합 쿡방선물세트'로 시청자들로부터 눈도장을 받았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은 시청률 7.0%(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백종원의 3대 천왕’ 1회에서는 손대면 톡하고 요리 지식을 쏟아내는 ‘백설명’, 쫀득한 입담의 ‘캐스터 LEE’ 이휘재, 먹방계의 T.O.P. ‘먹선수’ 김준현이 조화를 이뤄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직접 전국의 맛집을 돌며 맛을 검증한 후 선발한 돼지 불고기 3대 명인들이 스튜디오를 찾아 3인 3색의 요리쇼가 펼쳐졌다.

이를 위해 백종원은 나주, 김천, 대구, 서울 등 전국을 순례하며 리얼한 ‘먹방 열전’을 펼쳤다.

88인 방청객 중 뽑힌 30인의 시식단이 뽑은 ‘오늘의 돼지불고기’로는 나주 돼지불고기 명인의 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나주 돼지불고기 명인은 몸이 안 좋아진 어머니를 걱정하는 효심을, 명인의 어머니는 더운 여름에도 불 앞에서 고생하는 아들을 생각하는 애잔한 마음을 소감으로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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