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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세모자 사건, 원본 영상의 학생 표정 충격적"

입력 2015-09-01 1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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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세모자 사건

배우 김상중이 ‘세모자 사건’ 원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는 배우 김상중이 메인 토커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모자 사건 김상중.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세모자 사건 김상중.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상중은 감이 왔던 사건에 대해 “대표적인 것은 ‘세 모자 사건’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세모자 사건은 게시판이 도배가 될 정도였다. 나 역시 궁금했다”라며 “충격적이었던 것은 편집되기 전 원본 영상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편집되지 않은 사진, 모습들을 보는 데 충격적인 게 PD가 나가서 녹화 안 되는 줄 알고 말할 때였다”라며 “어린 학생이 저런 표정을 짓는 다는 게 정말 놀라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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