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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 윤태영, CEO서 재미교포 갱스터로 '완벽 변신'

입력 2015-09-02 22: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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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동네의 영웅' 윤태영

배우 겸 CEO 윤태영이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출연해 갱스터로 완벽 변신할 예정이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일 한 매체를 통해 "윤태영이 내년 초 방송될 OCN '동네의 영웅'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CEO겸 연기자 윤태영이 '동네의 영웅'에 출연한다. 사진=얼반웍스이엔티 제공]
[CEO겸 연기자 윤태영이 '동네의 영웅'에 출연한다. 사진=얼반웍스이엔티 제공]

이번에 출연하는 '동네의 영웅'에서 윤태영은 뉴욕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2세 윤상민 역을 맡는다. 가난한 동네에서 자라며 히스패닉·아프리카계와 계속 부딪혀 자랐고 지지 않기 위해 태권도와 쿵푸 도장에 다니며 교포 아이들끼리 똘똘 뭉쳐 자란 인물. 길에서 보낸 10대 시절은 미국 대도시에서 갱스터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로 중국·베트남계와 경쟁하던 한국계 갱단에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가게 된다.

'동네의 영웅'은 tvN '빠스껫볼' KBS2 '추노' '한성별곡' 등 대작을 연출해 온 곽정환 감독이 오랜기간 기획한 작품. 상처받은 전직 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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