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강용석의 홍보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불륜 논란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변호사 강용석의 이색 홍보가 17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역에 붙어 있다.
강용석의 홍보에는 강용석의 국회의원 시절 사진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강용석의 홍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강용석의 홍보 목적으로 붙어있는 서초역 담벼락엔 지나가는 시민들이 특이하다며 쳐다보기도 했다. 일부 시민들은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이에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강용석의 홍보가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용석 광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강용석 광고 소식에 "강용석 광고, 안됐다" "강용석 광고, 또 난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