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현아·비스트, 중국 접수하러 간다…'대륙 들썩' [POP타임라인]

입력 2015-09-01 1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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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그룹 비스트, 비투비와 걸 그룹 포미닛, CLC, 가수 지나가 '큐브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 라움에서 열린 '베스 티비 채널 엠 큐브 페스티벌(BesTV Channel M CUBE Festival)'(이하 '큐브 페스티벌') 제작발표회에는 염규석 대표, YangYue 국장을 비롯해 그룹 비스트 윤두준, 용준형,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 허가윤, 김현아, 권소현과 CLC, 가수 지나가 참석했다.

[비스트 포미닛 CLC 지나. 사진=OSEN]
[비스트 포미닛 CLC 지나. 사진=OSEN]

'큐브 페스티벌'은 중국 상해TV와 음악 전문 방송국인 채널M(Channel M), 중국 최대 규모의 IPTV 베스TV(BesTV)가 주최하고, 국내 기획사인 버터플라이미디어가 주관을 맡은 프로젝트다. 여기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오는 30일 중국 상해 체육관에서 펼쳐질 상해 공연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중국 주요 도시들을 돌 예정이다. 그동안 해외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던 비스트, 포미닛, 지나와 새로운 신성 비투비, CLC가 가세해 이번 공연이 다시 한 번 K-POP 열풍에 불을 붙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4PM] '큐브 페스티벌' 제작발표회 시작

염규석 대표 "이번 '큐브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문화를 중국에 더욱 잘 알릴 수 있고, 큐브 엔터테인먼트 역시 향후 중국 내 브랜드가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중국과 한국의 문화 교류의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한국 콘텐츠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 중국 텐진 폭발사고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출연진들이 예정에 없던 출연료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상해 TV 채널 M 국장 "항상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었고, 이미 예능에서는 한국과 중국 문화 교류의 좋은 선례가 있다. 저희는 꾸준히 콘서트 시장이 문을 열어주길 원했고, 이번 행사가 그 포문을 열어주길 바란다."

[2:20PM]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 포토타임 시작

[2:25PM] 제작발표회 질의응답

Q. 포미닛에게 '기부를 하게 된 계기는?'

[포미닛. 사진=OSEN]
[포미닛. 사진=OSEN]

포미닛 "다 같이 공연할 수 있는 게 오랜만이고, 중국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좋은 취지인 것 같아 그렇게 의견을 모으게 됐다"

Q. CLC에게 '큐브 패밀리 콘서트로 참여하는 건 데뷔 후 처음인데 소감은?'

CLC "저희가 큐브 이름을 내걸고 선배님들과 같이 무대에 서는 건 처음이다. 신인이라 떨리고 걱정도 많이 되는데 일단 선배님들과 같이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되고 있다"

Q. 지나에게 '오랜만에 활동이다.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에 대한 소감은?'

[지나. 사진=OSEN]
[지나. 사진=OSEN]

지나 "진짜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것 같다. 1년 8개월 만인데 신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많이 하고 있다. 우선 가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고, 콘서트가 잘 돼서 중국뿐만 아니라 큐브 콘서트를 쭉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Q. 비스트에게 '앞으로 활동 계획은?'

[비스트. 사진=OSEN]
[비스트. 사진=OSEN]

비스트 "그저께 콘서트를 잘 마무리했다. 당분간 멤버들이 개별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2:45PM] 제작발표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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