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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과거 "'1박 2일' 생각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입력 2015-09-02 0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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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신서유기 이수근

'신서유기'를 통해 복귀를 알린 개그맨 이수근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수근은 과거 tvN 'SNL코리아6'에 출연해 영화 '늑대소년'을 패러디한 콩트를 선보였다.

['신서유기' 이수근. 사진=송재원 기자]
['신서유기' 이수근. 사진=송재원 기자]

특히 그는 "1박 2일로 놀러가고 싶지 않냐"는 정상훈의 물음에 "가끔 '1박 2일' 생각한다"며 "잘 나갈 때 쓸데없는 짓거리를 했다. 자다가 일어나서 반성한다"며 도박 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지난 2013년 인터넷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 유예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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