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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이주노, 전성기 시절 수입 200억… "현재 파산 직전"

입력 2015-09-02 01: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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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사기 혐의 이주노

사기 혐의로 피소된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의 과거 전성기 시절 수입이 화제다.

과거 이주노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서태지와 아이들은 서태지가 없으면 만들어질 수 없었다. 전체적인 부분을 서태지가 끌고 갔기 때문에 양현석과 나는 전혀 불만을 갖지 않았다"며 "당시 벌어들인 수익은 200억이 넘을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기 혐의 이주노. 사진=채널A '뉴스특보' 방송화면 캡처]
[사기 혐의 이주노. 사진=채널A '뉴스특보'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31일 이주노의 한 측근은 "현재 이주노의 상태는 파산 직전의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현재 집 월세도 못내고 있을 만큼 자금 사정이 나쁘다. 이번 사건의 고소인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으로부터 돈을 빌린 것으로 알고 있다.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재기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주노는 지난 2013년 지인으로부터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피소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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