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주역들이 중국 개봉에 앞서 베이징을 방문한다. ‘암살’ 배급사 쇼박스는 31일 “ 최동훈 감독과 배우 이정재, 하정우가 오는 9월 17일 ‘암살’의 중국 개봉 앞두고 7일과 8일 이틀 간 중국 베이징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 갖는다”고 밝혔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올해 한국영화 첫 천만 기록을 세운 것에 이어, 2015년 최고 흥행 스코어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중국 개봉을 앞두고 최동훈 감독과 이정재, 하정우는 9월 7일 홍보 차 중국을 직접 찾아 이틀간 현지 관객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진다. 개봉 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하며 해외 15개국 선 판매를 이룬 ‘암살’은 북미에 이어 중국에서도 개봉해 해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암살’은 국내 개봉 7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