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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친자확인, "친자 맞다면 가족관계등록부에 이름 올릴 것"

입력 2015-09-17 17: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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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이솔 기자]김현중 친자확인, "친자 맞다면 가족관계등록부에 이름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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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친자확인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김현중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김현중이 DNA 검사를 마쳤다"라며 "A씨가 낳은 아이의 DNA만 검사하면 친자인지 아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17일 오후 12시 김현중 측은 기자회견을 갖고 DNA 검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만 변호사는 "김현중은 친자가 맞다면 모든 것을 책임질 의사를 이미 밝혔다"며 "가족관계등록부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양육비도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5월 12일 입소해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대로 자대배치를 받고 복무 중이다. 최 씨는 이달 출산, 몸조리 중이다. 16억 손해배상 청구에 대한 3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9월23일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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