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윤익 주식회사 CEO 윤태영 '동네의 영웅'으로 드라마 복귀

입력 2015-09-02 16:46:0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윤익 주식회사

배우 겸 CEO 윤태영이 연기자로 복귀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일 한 매체를 통해 "윤태영이 내년 초 방송될 OCN '동네의 영웅'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윤익 주식회사 윤태영. 사진=얼반웍스이엔티 제공
윤익 주식회사 윤태영. 사진=얼반웍스이엔티 제공

윤태영은 2012년 아버지이자 前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 씨와 윤익 주식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이후 회사 운영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작품은 지난해 방송된 MBC '야경꾼일지'다.

이번에 출연하는 '동네의 영웅'에서 윤태영은 뉴욕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2세 윤상민 역을 맡는다. 가난한 동네에서 자라며 히스패닉·아프리카계와 계속 부딪혀 자랐고 지지 않기 위해 태권도와 쿵푸 도장에 다니며 교포 아이들끼리 똘똘 뭉쳐 자란 인물. 길에서 보낸 10대 시절은 미국 대도시에서 갱스터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로 중국·베트남계와 경쟁하던 한국계 갱단에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가게 된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tvN '빠스껫볼' KBS2 '추노' '한성별곡' 등 대작을 연출해 온 곽정환 감독이 오랜기간 기획한 작품.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밀착형 첩보 드라마다. 박시후가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고 조성하와 소녀시대 유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