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이솔 기자]축구선수 손흥민 소식이 화제다.
그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카라바크와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토트넘 홋스퍼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토트넘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뽑으며 이적료 2천200만 파운드(약 400억원)의 가치를 증명했다.
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67분을 소화했다. 경기 내내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인 손흥민은 0-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2골을 내리 뽑아내며 토트넘에 역전승을 안겼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3일 선덜랜드전에서의 부진을 만회한 활약이었다.
한편, 토트넘 홋스퍼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23)이 경기 최고 평점을 받았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전반전 불과 2분 사이에 동점골과 역전골을 뽑으며 최상의 홈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에게 양팀을 통틀어 최고인 9.2점의 평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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