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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우 한불음악축제 개막식 엔딩무대에 선다

입력 2015-09-19 15: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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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기자]가수 적우가 제7회 한불 음악 축제 엔딩무대에 오른다.

적우는 19일 총 3부로 진행되는 이날 축제의 엔딩 무대에 서는 것.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진행되는 1부 무대에는 육군 제20기계화 보병사단 군악대의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군악대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한마당 행사가 펼쳐지고, 3시20분부터 시작되는 2부 공연에서는 프랑스문화원 주최로 전국 프랑스어권 한국 학생들의 샹송 공연팀 9개 팀이 참여하는 ‘샹송경연대회’ 결승전이 열린다.

[적우]
[적우]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3부 공연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터키 시실리시 민속무용단과 중국 학벽시 소림사 무술단의 무용 가무와 무술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프랑스 프렌치 쳄버 오케스트라단의 5인조 샹송밴드 오주브드레가 부르는 샹송공연이 이어지고 성악가 베이스 박태종이 부르는 가곡이 축제를 더욱 빛낼 예정. 이와 함께 최고의 가창력을 뽐내는 적우, 박완규, 박미경, 서문탁, 양파, 정동하, 나인뮤지스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축제의 장을 뜨겁게 수놓게 된다.

특히 이날 적우는 박완규 밴드와 협연해 '가을편지', '너를위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아름다운강산' 등을 부르며 엔딩을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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