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투3' 노유민 아내 언급 "뒤에서 후광이 비친다"

입력 2015-09-02 1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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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노유민 아내

노유민이 아내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특급 애처가'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에서 내로라 하는 애처가 군단인 윤민수-인교진-주영훈-노유민이 출연해 숨겨왔던 결혼생활 뒷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노유민 아내. 사진=KBS2 제공
노유민 아내. 사진=KBS2 제공

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노유민은 다큐와 예능을 오가는 웃픈(?) 결혼생활 에피소드를 전했다. 노유민은 "내 아내는 코러스계의 이효리였다"면서 아내의 눈부신 미모에 첫 눈에 반했다고 밝힌 데 이어 "공연 끝나고 술자리에 같이 가겠냐고 물었더니 애 딸린 유부녀라고 해 마음을 접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같이 술 마시기 싫어서 핑계 댄 거였다"면서 시작부터 남달랐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노유민은 "한 달 용돈이 10만원이다. 허락 받은 일 외에는 밖에 나가지 못한다. 주민등록 등본을 떼도 내 위에 아내 이름이 있다"면서 연상 아내에게 꽉 잡혀 살고 있음을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장난스레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서 꺼내줘야 한다" "녹화 끝나고 집에 보내면 안 되겠다"고 장난을 쳐 폭소를 유발했다.

노유민은 "아내를 보면 아직도 뒤에서 후광이 비친다. 독재자 같은 아우라가 멋있다"면서 팔불출 남편의 면모로 폭소를 자아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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