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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리세·은비 1주기 추모곡 발표 "벌써 일 년… 기억 속에 남길"

입력 2015-09-02 2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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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리세 은비 1주기

걸 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멤버 은비와 리세의 사망 1주기를 맞이해 뭉쳤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레이디스 코드의 추모 음원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가 3일 자정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은 고 리세와 은비의 1주기 추모곡으로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소정과 함께 같은 소속사 가수들인 김범수, 아이비(IVY), 럼블피쉬, 선우, 한희준이 마음을 담았다.

[리세 은비 1주기. 사진 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리세 은비 1주기. 사진 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곡은 레이디스 코드가 지난 2013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코드 넘버 2 프리티 프리티(CODE#02 PRETTY PRETTY)'의 수록 곡으로 사고 당시 멤버들을 애도하는 많은 팬들에 의해 음원 사이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어 오는 7일에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가 사고 이후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곡 '아파도 웃을래'를 발매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지난해 안타까운 사고 이후 벌써 일년이 지났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리세와 은비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길 바라며 추모 곡을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음원의 수익금 전액은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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