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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열병식, 평균 키 178cm에 유명 모델까지… '낭랑장미' 화제

입력 2015-09-03 2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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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중국열병식

중국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열병식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미녀군단 '낭랑장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중국은 일본의 2차대전 항복 70주년을 기념해 3일 오전 10시부터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광장에서 1시간 30분 동안 대규모 열병식을 진행했다.

[중국 열병식.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중국 열병식.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특히 이번 전승절 열병식에는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가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여군 의장대는 총 51명으로 이뤄졌으며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들은 평균 키 178cm에 빼어난 미모와 몸매, 대학재학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유명 모델 출신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현지 언론들은 중국 열병식 여군들이 3시간 동안 부동자세 유지하기, 40초 동안 눈 깜빡이지 않기 등 의장 행렬을 위한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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