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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강호동, 과거 f(x) 루나 울렸다?...'무슨 일인가 보니'

입력 2015-09-01 1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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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시티=송아란 기자]신서유기 강호동, 과거 f(x) 루나 울렸다?...'무슨 일인가 보니'

신서유기가 화제인 가운데, 신서유기에 출연하는 강호동과 루나의 과거 일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루나는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신인 당시 겪었던 강호동과의 일화를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루나는 "신인 때 스타킹에 나갈 기회가 있었다"며 "그런데 아는 언니에게 전화가 와 '루나야 호동 오빠한테 잘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언니는 연예인도 아니고 친한 언니다"며 "그 언니가 하는 말이 '호동오빠는 예쁜 언니만 좋아하니깐 널 쳐다보지도 않을거야'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걱정 속에 녹화에 임했는데, 녹화가 끝나고 강호동이 따로 부르더라"며 "쓴소리를 들을 것 같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루나는 오히려 강호동이 "열심히 하라고 했다"며 따듯한 격려를 받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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