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유이 유노윤호
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유이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3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유이가 유노윤호의 퇴소식에 간 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친구일 뿐,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유이가 유노윤호와 친구고, 퇴소식에는 유이 뿐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및 식구들도 많이 있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2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이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퇴소한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퇴소식에 참석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퇴소식에 유노윤호의 가족과 친구들 외에도 유이가 동행했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지만 유이의 모습을 쉽게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다"면서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은 유이 밖에 없어서 괜한 오해를 살까봐 주위에서 (유이의)노출을 막았다"고 밝혔다.
유노윤호의 입소식 다음날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어제는 이렇게 날이 밝았는데. 급 비가 내린다. 놀러가고 싶다♡ #비#멈춰#기분#다운#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유노윤호의 신병교육대 퇴소식에서 사진이 찍힐 당시 입었던 옷과 동일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