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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윤제균 감독과 '공조'로 스크린 복귀… '북한 형사 역'

입력 2015-09-22 23: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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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황미례 인턴기자]현빈 공조

배우 현빈이 윤제균 감독과 손잡고 스크린에 복귀한다.

현빈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 짓고, '역린'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고 밝혔다.

[현빈 '공조'. 사진=OSEN]
[현빈 '공조'. 사진=OSEN]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공조'에서 현빈은 극중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공조'는 지난해 '국제시장'으로 1400만 관객을 동원한 JK필름이 지난 4년간 야심차게 준비해온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빈이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공조'는 2016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이리틀히어로’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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