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디데이' 성열, "작품에 누 끼치지 않겠다" 당찬 각오

입력 2015-09-22 15: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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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천(경기) 이금준 기자]"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열은 22일 오후 경기도 이천의 JTBC '디데이' 오픈 세트장에서 헤럴드POP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디데이'에서 미래병원의 꽃미남 인턴 안대길 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디데이' 촬영장의 성열. 사진=송재원 기자]
['디데이' 촬영장의 성열. 사진=송재원 기자]

성열은 "이렇게 큰 스케일을 가진 작품은 처음 촬영 하는 거라 부담이 많이 됐다. 게다가 처음 해보는 의사 역할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다"면서도 "감독님이 많이 가르쳐주시고 선배님들도 많은 조언을 해 주셔서 지금은 정말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맡은 캐릭터가 실제 내 모습과 많이 닮았다. 일상 역시 나와 판박이처럼 복사해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남은 촬영도 열심히 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디데이' 측은 오는 25일 방송하는 3회차 보충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연기자들은 지진이 벌어진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놀라고 당황스러운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가을이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촬영환경에도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열기는 전혀 식지 않았다. 카메라가 돌면 실제 재난이 닥친 것과 같은 연기가 펼쳐졌고, '컷' 소리가 난 뒤에도 이를 이어갈 정도로 몰입해 촬영에 임하는 이들의 모습이 특히 눈에 띄었다.

한편,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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