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비, "'유종의 미' 거두기로 했다"…큐브와 '이별'

입력 2015-09-07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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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선택한 비가 심경을 밝혔다.

비는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저의 아버지 같은 홍승성 회장님과 오랜 상의 끝에 서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했다"라고 계약 해지 사실을 알렸다.

[큐브와의 계약 해지 소식을 알린 비. 사진=헤럴드POP DB]
[큐브와의 계약 해지 소식을 알린 비. 사진=헤럴드POP DB]

그는 "늘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칭찬과 격려를 해 주신 홍승성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면서 "향후 거취와 앞으로의 계획은 빠른 시일 내에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비와의 계약 해지는 사실이다. 금일 중으로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는 지난 2013년 5월 홍승성 회장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인연을 이어갔다. 홍승성 회장은 지난 2002년 5월 비의 데뷔 당시부터 함께 해왔던 인물. JYP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비가 독립 소속사를 차릴 때에도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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