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의 7주간에 걸친 컴백 활동을 마무리했다. 여자친구는 6일 공식 SNS에 "#여자친구 #GFRIEND 오늘 #인기가요 아쉬운 막방이에요ㅠㅠ 활동 기간동안 보내주신 성원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여친이들 될게요! 감사합니다! 우리 팬 여러분들 영원히 #MeGustasTu ♡"라는 막방 소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친구는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여섯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아쉬움이 전해진다. 트레이드 마크인 스쿨룩으로 풋풋한 느낌의 여자친구는 카메라를 향해 청순한 표정과 개성 넘치는 포즈로 귀여움을 더했다. 여자친구는 이날 SBS '인기가요'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 버드(Flower Bud)'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에 이어 '오늘부터 우리는'까지 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등 음원차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소녀시대, 에이핑크를 잇는 청순돌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된 칼군무에 파워를 더한 인간뜀틀, 풍차돌리기춤 등 파격적인 안무로 화제를 모았다. 이로 인해 기존의 청순 콘셉트 걸그룹과 다른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여자친구만의 차별점으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