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수현
아마데우스 조의 어머니인 닥터 헬렌 조를 맡은 수현의 스펙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수현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수현은 당시 방송에서 이화여자대학 국제학을 전공했고 토익 점수 또한 990점에 한중 슈퍼모델 2위 출신 등 우월한 스펙을 털어놨다.
이에 MC 컬투는 토익 990점이란 말에 "미쳤다"를 연발해 폭소를 유발했다.
수현은 또 "원래 꿈은 국제 변호사나 앵커 같은 걸 하고 싶었는데 막상 학교에 들어가니 나하고는 잘 안 맞는 것 같았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 측은 마블엔터테인먼트가 다양한 라인업을 시도하며 새 만화책인 '토탈리 어썸 헐크'에서 헐크는 한국계 미국인인 아마데우스 조가 맡는다고 전했다. 아마데우스 조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주역으로 처음 등장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