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레이디스 코드 아파도 웃을래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추모곡 '아파도 웃을래'가 발표된 가운데 과거 지코의 형 우태운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레이디스 코드는 7일 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권리세, 고은비를 위한 추모곡 '아파도 웃을래'를 발매했다.
이에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형으로 알려진 우태운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우태운은 자신의 SNS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 관심이라 건 존재할 때 가져야 더 아름다운 건데 왜 이제야. 제발 좀 편히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해 레이디스 코드를 추모하는 사람들을 질타했다.
이후 비난이 거세지자 우태운은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급히 사과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의 '아파도 웃을래'는 멤버 소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멤버들이 지난 1년 동안 느낀 심경과 진심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