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짱구야 학교가자’ ‘한국인의 김밥’ 등, 분식·포차 소자본창업아이템 주목

입력 2015-09-07 16:30:08
    • 복사완료!

[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최근 TV프로그램은 그야말로 ‘먹방’ 전성시대이다. ‘테이스티로드’, ‘식신로드’, ‘찾아라 맛있는 TV’, ‘냉장고를 부탁해’, ‘수요미식회’ 등 솔직담백한 수다를 떨면서 밥 먹기가 대세다. 벌써 열 손가락이 모자를 지경이지만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각종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는 음식들이 자연스럽게 창업 아이템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테이스티로드’에서 소개된 이태원 맛집 ‘카오산포차’를 비롯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영호는 “김밥을 좋아한다. 반찬이 여러 개가 있어서 어떤 걸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싫다”는 김밥에 대한 공감대형성이 자연스럽게 창업 아이템의 견인차역할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후인(대표 이휘열)에서는 이러한 열풍을 감안해 소자본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는 분식과 포차부분에 ‘짱구야 학교가자’, ‘한국인의 김밥’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섰다.

사진=소자본창업아이템 프랜차이즈 '짱구야 학교가자', '한국인의 김밥'
사진=소자본창업아이템 프랜차이즈 '짱구야 학교가자', '한국인의 김밥'

이 대표는 단순히 점포수 늘이기로는 성공창업을 이루어내기에 2% 부족하다는 신념 때문에 가맹사업과 병행해 ‘바닥창업’이라는 핫이슈를 만들어냈다.

▲소규모 종자돈을 지키는 법 ▲사업의 확장 ▲투자금 회수전략 ▲단골고객 확보전략 ▲자금별 운용전략 ▲권리금 출구전략 ▲소자본 트랜드 전략 ‘짱구야 학교가자’, ‘한국인의 김밥’ 이상이 미리보는 바닥창업교육의 주제다.

이러한 이 대표의 신념을 바탕으로 론칭한 ‘짱구야 학교가자’, ‘한국인의 김밥’은 독특하면서 오래갈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짱구야 학교가자’는 추억의 학창시절 그리웠던 친구들을 만나는 콘셉트로, 학교라는 독특한 배경을 통해 향수를 부르는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 있다. 여러 차례 검증된 콘셉트로서 벌써부터 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국인의 김밥’은 이천쌀, 광양불고기, 해남당근, 장흥무산 김 등을 재료로 바른 먹거리를 선호하는 요즈음 트렌드와 예스럽고 순수한 맛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는 트래디셔널한 김밥집이다.

덧붙여 한식의 장인이 인증하는 코너를 만들어 조만간 선사할 계획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 홍재성 본부장은 “단돈 10원도 아까운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보다도 바닥창업교육이 필수”라면서 “외식산업의 성공은 맛은 기본이고 본사의 바닥노하우를 반드시 배워야한다”고 설명했다.

론칭 기념 파격특전으로는 ▲5호점까지 인테리어 비용의 50%지원 ▲1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무료 ▲10호점까지 초도 물류비 200만원지원 등이 있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 1599-9253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